이전다음 01234567 8월 3일. 옥과미술관 <사진은 반응이다> 관람. 조응현 선생님과 데이트. 괜찮은 곳들은 왜 대중교통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일까. 하는 아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muni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