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 arts

<사진은 반응이다> 관람

communi21@gmail.com 2007. 8. 11. 00:47
01234567

8월 3일.
옥과미술관 <사진은 반응이다> 관람.
조응현 선생님과 데이트.

괜찮은 곳들은 왜 대중교통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것일까.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