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자전거 대행진에 다녀왔다. 번짱이 되어 자출사 회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생각보다 많은 회원들이 나왔다. 몸풀기 체조 시범을 위해서 무대에 단독으로 오르는 영광이 있었다. 안전요원으로서 무개념 초딩&중딩들을 통제하느라 애 좀 먹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muni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