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자꾸 헛것이 보인다.<한국교육사> 공부하다가 서원에 관한 설명 중 "사림의 권익을 확대 유지하려는~" 구절을 이렇게 읽었다."사람의 권익을 확대 유지하려는~"<상담이론>을 공부하다가 '내담자'를 '내남자'로 읽었다.<교육평가>에서는 '문항난이도'를 '항문난이도'로.<사회과교육론>을 공부하다가 '넬슨과 마이클리스'라는 학자들의 이름은 이렇게 읽었다."넬슨과 만델라"나 어떡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muni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