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에구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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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경기

19/23

34/10

53/74

34/15

140/122

서울

13/9

19/7

19/15

18/9

69/40

인천

0/0

3/5

16/4

3/5

22/14

강원

0/0

5/0

5/0

5/0

15/0

충남

0/0

8/10

8/12

13/6

29/28

충북

0/0

4/4

7/4

0/2

11/10

대전

2/0

4/3

3/2

5/4

14/9

경북

0/0

9/6

6/7

7/8

22/21

대구

0/0

2/6

9/6

5/6

16/18

울산

0/0

9/0

7/14

5/5

21/19

경남

0/0

8/8

9/7

8/6

25/21

부산

0/0

2/0

4/4

2/0

8/4

전북

0/0

5/4

5/4

5/4

15/12

전남

0/0

10/0

12/0

9/0

31/0

광주

0/0

5/2

5/2

5/2

15/6

제주

0/0

4/0

6/3

0/4

10/7

합계

34/32

131/65

174/158

124/76

463/331

왼쪽은 2009학년도 티오/오른쪽은 2010학년도 티오

가카께서 임고생들에게 쪽박을 하사하셨구나. 예상은 했으나 일반사회 티오가 이 정도일줄이야. 역시 가카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신다. 가카는 여전히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
강원도랑 전남은 어떡하냐. 사회과 전체 티오가 0 이네. 전남은 작년에 무리한다 싶더만 역시.
어차피 티오 쪽박내는 거 그런다 치고, 해마다 시험 한달 전에 임고생들 마음을 작살내서야 되겠느냐 이말이다. 1년에 한번뿐인 시험인데 한달 전에 티오 공고하고, 티오는 쪽박을 내고... 어쩌란 말이냐.
연초에 부지런히 수요조사하고 행안부랑 기획예산처랑 샤바샤바 해서 대충 예상 티오라도 사전 발표하고 해주면 안되겠냐 이말이다.

이것 참 씁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