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블로그 시작

블로그를 시작한다.
2004년부터 운영해온 홈페이지는 역사의 뒤안길로 퇴장한다.
좀 더 자유롭게, 좀더 편안하게, 좀더 착실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것이다.
메뉴도 대폭 축소했다.
좀더 안정이 되면 대대적인 홍보를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