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 호수생태원 주차장에서 담장 사이로 조우한 고양이. 급한 김에 일단 찍고, 백통으로 갈아끼우려는데 금새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이럴 때엔 정말 투바디가 절실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communi2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