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 호수생태원 주차장에서 담장 사이로 조우한 고양이. 급한 김에 일단 찍고, 백통으로 갈아끼우려는데 금새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이럴 때엔 정말 투바디가 절실하다.
고흥군 도화면 버스정류장. 도망가지 않고 포즈 잡아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