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

    가는 길에 정읍에 들러 둘이서 한우 8만원 어치 먹고 간 삼례문화예술촌.때마침 북페어 어쩌고 하는 행사가 열려서 아이들과 부모들이 잔뜩. 에잇 망했군 하면서 슬렁슬렁 둘러보았는데, 흠 기대보다 별거 없다.삼례문화예술촌이 목적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한우 8만원 어치가 오늘의 가장 큰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