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계급'을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이 잦아질수록,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세상은 바뀐다.
반대로 '계급'을 '낡은 것'으로 무시할수록, 저만치 밀쳐둘수록 세상은 암울해진다.
opinion
스스로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계급'을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이 잦아질수록,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세상은 바뀐다.
반대로 '계급'을 '낡은 것'으로 무시할수록, 저만치 밀쳐둘수록 세상은 암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