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관방천 라이딩
bicycle

담양 관방천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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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천 라이딩을 다녀왔다.
각화동 광주 교도소 앞으로 해서 담양 방면 국도를 타고 갔다.
자동차들은 무서운 속도로 질주했지만, 갓길로 주행하니 그리 위험하지는 않았다. 평일 낮 시간이라 통행차량도 많지 않았다.
관방천 가서 '진우네 식당' 국수 한그릇씩 먹고, 광주로 고고!!
돌아오는 길은 우치공원 방면 도로를 이용했다.
갓길이 거의 없어서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무사히 돌아왔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