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공원
diary

비엔날레 공원

01234

주말에도 변함없이 백도에서 열공하다가,
잠시 머리 좀 식힐 겸 잔차 타고 비엔날레 공원에 다녀왔다.
학교에서 가까워서 잠깐 다녀오기 딱 좋다. 뭐 오가는 길은 별로 쾌적하진 않지만....
머리 식히고 돌아와서 다시 열공했다.
진짜다.